1.겉 박스포장이 쿨파스가 전체적으로 파란색으로 바뀌었네요
2.성분도 약간 달라졌구요 위에것이 오리지날 밑에것이 쿨
3.안쪽 비닐 포장도 달라졌구요 중요한 동전파스가 붙어있는 비닐 아저씨 색상도 달라졌네요
4. 중요한 동전파스 또 한 달라졌는데요
1)우선 뒷면 색상이 달라졌어요
2)오리지날 같은경우 곤약색인 반면 쿨파스 경우엔 윗면색상과 같아요(볏겨보면 투명한막이 있답니다)
3)위쪽 천부분도 약간 달라졌는데요 오리지날은 두꺼운 천같은 느낌이라면 쿨파스는 얇은 천 느낌
(케토톱이랑 비슷한 느낌이 남)
4)붙이는 느낌도 물론 둘다 잘붙긴 하는데 쿨파스쪽이 더 자연스럽게(?) 붙는느낌이 나요
5)붙이고 나서 땔때도 오리지날 같은경우 오래붙였을때 파스의 특유의 끈끈이가 묻어나지만(많이는아님)
쿨파스경우엔 그러한 끈끈이가 전혀 없네요
5.결론
전체적으로 쿨파스가 오리지날때 보다 약간 개선되서 나온 느낌인데요
저 같은경우엔 하루에 약3장(1장당 12매) 30매 정도 사용을 하기때문에 가격이 제일 중요한데요
이곳에서 파는가격이 오리지날 8,000원 쿨 11,000원 이라 가격대비 성능으로 따지면
오리지날을 다시 구매해야겠네요
한참 오리지날을 사용하다 쿨파스를 사용안해보면 계속 생각날거 같아 구매해봤어요
파스가 다 떨어져서 다시 구매하려 들렸다가 이렇게 후기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