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제품 / 비염 / 알레르기
  • home

포인트적용 가능상품

무릎 전용

반테린 코아 무릎 보온 서포터 S사이즈 (31-34cm)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38,000원

23,000원

상세옵션을 선택해 주세요.(1인당 최대 100개, 배송비 주문시 결제)무게 : 120g

선택된 옵션

  • 반테린 코아 무릎 보온 서포터 S사이즈 (31-34cm)

    23,000원

  • 총 상품금액


상품 기본설명

무릎 전용

상품 상세설명

무릎 둘레 사이즈: 31cm-34cm

 

"반테 린코와 서포터 무릎 (무릎) 전용 '은 테이핑 이론에 의해 무릎을 아래와 옆에서지지 계단 오르 내리는 동작을 지원하는 무릎 보호대입니다.

U 자형 테이핑 뜨개질이 무릎 접시를 가지고 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좌우의 치우침을 억제 무릎을 늘리는 힘을 돕습니다.
슬릿 니트 구조가 위화감을 완화하고 굴신시의 불쾌한 파고 들어가기와 무레를 억제합니다.
상하의 앵커가 적당한 조임에서 서포터의 위화감 상승 위화감 감소를 방지하고 U 자형 테이핑 기능을 안정시킵니다.

생활 테이핑 기능은 그대로, 흡습 발열 소재 자체 히트 섬유가 무릎을 따뜻하게 감 쌉니다. 

11d1158ad83bc17af1b8b1b6120b12b9_1571204
 

돈키호테몰을 통해 상품을 구입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평가 및 후기입니다.

상품후기를 작성해주시면 일반500원 / 포토1000원이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현금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 총 평점0.0
  • (총 0개의 상품평)
  • 품질
  • 0.0
  • 가격
  • 0.0
  • 배송
  • 0.0
  • 전체 상품평0
  • 포토 리뷰0
  • 일반 리뷰0

전체(2) | 포토(1) | 일반(1)
  • 번호
  • 상품평
  • 평점
  • 구매자
  • 작성일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번호
  • 내용
  • 답변상태
  • 작성자
  • 작성일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1) 돈키호테몰의 판매상품은 일본 내수 100% 정품입니다. (객관적인 근거자료로 가품으로 판별시 100% 환불 보장)

    2) 돈키호테몰의 상품판매가격은 (상품가 + 일본내 배송료 + 결제 및 대행수수료)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 결제 후 영업일 기준 약 7일이내에 수령이 가능하며, 통관시 발생할 수 있는 관/부가세는 개별 안내에 따라 지불하시면 됩니다.

    4) 발주 확인시 바로 제품주문이 이루어지므로 취소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 돈키호테몰의 체계화된 물류시스템으로 직구 업체중 빠른배송을 제공해 드립니다.

 

 

e6847528d1bf9ebf44e26d6b7a3dd747_1498615


   1) 해외 직구 상품은 자체적으로 재고를 보유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므로 단순 변심에 의한 타 제품으로의 교환 서비스는

       불가합니다.

   2) 상품의 파손 및 분실, 오배송등 돈키호테몰의 실수로 인해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100% 무료반품 및 교환/환불을 보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단 배송이 완료된 날로부터 7일이내에 돈키호테몰 고객센터로 신청을 해주셔야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3)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의 경우에는 배송이 완료된 날로부터 7일이내에 돈키호테몰 고객센터로 반품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   구매고객님의 단순변심인 경우, 반품비용이 발생합니다.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비용 = 수입대행시 발생한 국제/국내 운송료 + 관세 및 부가세 + 수입대행료

   ​4) 반품불가인 경우

     - 상품의 택을 제거하거나 사용한 경우,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의 가치가 상실한 경우.

   ​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반품시에는 반드시 돈키호테몰 고객센터에 먼저 반품신청을 하셔야 하며, 사전 연락없이 임의로 반품하는 경우, 주소지 불명으로

       처리되어 고객님께 재발송되며, 이에 따른 책임은 돈키호테몰에서 지지 않습니다.

   6) 의약품 식품등의 경우 일본의 통관 문제로 반품이 불가합니다.